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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주간에서-17주간까지와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날마다 새벽부터 밤중까지 시간을 맞추어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를 드리며 인류 구원을 위해 전구하는 것은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이다. 성직자와 수도자는 물론 모든 신자의 기도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교회의 공적 기도서인 성무일도는 경신성 발행 표준판의 구성에 따라, 시기별로 나누어 출판하였다.
 
1권 대림·성탄 시기, 2권 사순, 부활 시기, 3권 연중(제1∼17주간) 시기, 4권 연중(제18∼34주간)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