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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각박해졌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회의 소외된 여러 지역(교도소, 군부대, 공소 등)에 「생활성서」를 증정해 주신 분들 덕분에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고 따뜻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이 보여 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은 그분들이 앞으로 살아 갈 삶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생활성서』를 곳곳에는 수고와 노력의 흔적이 보입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꾸준히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전병홍 | 완주군 원암로
매달 받아보는 『생활성서』는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는 엄마의 밥상 같습니다.
이윤호 | 대전시 우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