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봤을 ‘성경 읽기’ 하지만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포기하기가 일쑤다.
성경 공부도 결국 성경을 제대로 읽기 위함인데, 성경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는 없을까?
《축복받은 성경 읽기》는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성경 본문을 충실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쉬운 문제집’ 낱권 시리즈이다.
별다른 주석서나 해설서가 없어도 성경만 보면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들과 말씀의 봉사자나 지도자가 없어도 누구나 진행할 수 있는 단순한 구성으로, 개인 혹은 단체에서 성경 읽기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창세기, 탈출기를 시작으로 성경 73권 전체가 차례로 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