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공책이 이렇게 작아!? 나도 할 수 있어!
먹을 것 줄이고, 입을 것 줄여서 학원비에 보탭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낚시법을 가르치려고요.
그러나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먹는 물고기를 가려 보는 밝은 눈입니다. 하루에 한 쪽씩 성서를 쓰게 해 보세요.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영혼의 옹달샘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채우는 일입니다.
<어린이 쓰기성서 >는
첫째, 쉽고 편리한 구성, 개구쟁이라도 좋다!
‘성서 쓰기 기도문’과 ‘성서를 쓰는 올바른 자세’, ‘쓰기성서 공책의 사용법’ 등이 실려 있어 까불기 좋아하는 개구쟁이들도 금방 마음을 가다듬고 성서 쓰기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재미있는 성서 쓰기! 공책을 받은 아이들이 첫눈에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표지를 재미있게 꾸미고 내지에도 귀여운 삽화를 곁들였습니다. 또 공책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에 성서를 쓰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한 면을 메우고 다음면으로 넘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셋째, 단체 선물용으로 알맞은 파격적인 가격! 경비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사목 현장의 사정을 반영하여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었습니다. <어린이 쓰기성서 보급판>의 가격은 2,000원이므로 첫영성체 교리를 받는 어린이들이나 주일학교 고학년 어린이, 복사단 어린이들의 단체 선물로 적당합니다.
넷째,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교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성서를 쓰게 하는 것은 아이들 마음에 말씀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며,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을 마련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성서 쓰기 기도문
성서는 어떤 책인가요?
성서를 왜 하느님 말씀이라고 하나요?
성서는 누가 썼나요?
성서는 언제 쓰였나요?
성서를 쓰는 올바른 자세
쓰기성서 공책의 사용법